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는 6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전시 공간에서 진행된다. 약 500평 규모 공간에 7개 체험 구역과 20여 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관람객은 입구에서 생성된 개인 캐릭터를 기반으로 전시를 체험한다.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된 데이터가 각 구역에서 활용되며, 체험 결과는 개인화된 형태로 제공된다.
전시에는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대화, 음성 인식 및 합성, 이미지 생성 등 기술이 적용됐다. 관람객은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거나 음악 제작, 요리 시뮬레이션, 선택형 게임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모션 인식 체험과 360도 영상 콘텐츠가 포함돼 공간별로 다른 방식의 체험이 구성됐다.
전시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약 500평 규모 공간에 7개 체험 구역과 20여 개 프로그램이 구성됐고, 다국어 환경에서 운영된다”며 “개인화 캐릭터와 실시간 상호작용 구조가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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