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으로 운행하는 왕복 셔틀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9개 거점(노원역, 미금역, 부평역, 사당역, 서울역, 영통역, 잠실역, 합정역, 평택기지)과 지방 7개 거점(광주, 대구, 대전, 부산, 전주, 천안, 청주)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셔틀 예약 시 축제 입장권을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전용 플랫폼 케이라이드는 수도권 5개 거점(사당역, 서울역, 잠실역, 합정역, 평택기지)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구글·애플 계정 연동, 100개 이상 언어 번역 지원, 해외 카드 결제 기능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169만 명(외국인 13만 명)이 방문한 축제로, 카카오모빌리티는 3월 보령축제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지자체 협력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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