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아티스트 영상 콘텐츠를 장시간 상영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기존 옥외광고의 반복 노출 형태에서 벗어나 콘텐츠 몰입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참여 아티스트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라이즈(RIIZE)다. 라이즈의 클로즈업 아이컨택 영상은 엣지컬럼을 통해 600초(10분) 동안 상영되며, 하루 4회씩 7일간 운영된다.
코엑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콘텐츠 플랫폼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아이컨택 영상 외에도 뮤직비디오 시사회, 비하인드 콘텐츠, 미공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상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라이즈의 신곡 ‘Do Your Dance’ 하이라이트 음원도 함께 재생된다.
코엑스 관계자는 “600초의 설렘 프로젝트는 디지털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오프라인 공간 경험을 결합한 콘텐츠 모델”이라며 “향후 브랜드 캠페인과 팬 참여형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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