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다 엄마다’는 2016년부터 다문화 가정 부모 교육을 지원해 온 뉴스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해부터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올해는 월드비전과 한국진로진학정보원 등과 협력해 서울·인천·경기 지역 아동·청소년 약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운영한다.
발대식에는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 50여 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취지와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 진로교육 안내와 대표 아동 임명장 수여, 참여형 공연 등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사 측은 “지난 11년간 부모 교육을 넘어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가능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세대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킨은 지금까지 약 3,300명의 다문화 부모를 교육하고 600명의 전문가를 양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8개 기관과 협력해 253명의 아동·청소년에게 경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제공했다. 향후에는 교육 모델을 고도화하고 사업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진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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