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성용 클럽에서는 드라이버·우드·유틸리티 부문 모두에서 테일러메이드 ‘Qi4D’가 1위를 기록했다. 아이언 부문은 브리지스톤 ‘V300 9’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드라이버 기준으로는 테일러메이드 ‘Qi35’, 핑 ‘G440 K’, 캘러웨이 ‘QUANTUM’, PXG ‘Black Ops’가 뒤를 이었다.
여성용 클럽은 전 부문에서 젝시오 ‘XXIO 13’이 1위를 차지했다.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모두 동일 모델이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했으며, 일부 부문에서는 ‘XXIO 14’와 테일러메이드 제품군이 뒤를 이었다.
골프공 판매에서는 타이틀리스트 ‘2025 PRO V1(V1X 포함)’이 27.0% 비중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브리지스톤 ‘24 TOUR B’, ‘26 TOUR B’, ‘25 E12 CONTACT B’, 스릭슨 ‘25 소프트필’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집계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판매된 수량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골프존커머스는 전국 11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있다.
회사 측은 “5월 판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남성용은 특정 모델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여성용은 단일 모델이 전 부문에서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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