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 매장은 차밭과 티팩토리가 맞닿아 있는 산지에 위치해 재배와 생산 과정을 연결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건축은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으며, 넓은 통창을 통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현지에서 재배한 찻잎을 활용한 메뉴도 선보인다. 말차와 호지차를 젤라토로 재해석한 ‘티 젤라토’ 4종, 말차 쉐이크 위에 젤라토를 올린 ‘말차 오프레도’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 측은 “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현지에서 재배한 찻잎을 활용한 메뉴를 통해 산지의 신선함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설록은 이번 개점을 시작으로 티라이브러리와 티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주 기반의 차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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