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한국어 인사말 ‘안녕’을 주제로 진행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식 베이커리와 카페 문화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네 가지다. 딸기 연유와 생크림을 층층이 쌓아 빙수의 특징을 구현한 ‘한국식 딸기 빙수 케이크’, 고추장 치킨과 김밥 재료를 활용한 ‘한국식 고추장 치킨 김밥 랩’, 찹쌀떡에서 착안한 ‘한국식 찹쌀 모찌’, 국내산 유자를 활용한 ‘한국식 스파클링 유자 민트 티’가 포함됐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는 88개 매장에서 동시에 네 가지 신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이 한국식 디저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들어 동남아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월에는 싱가포르 전 매장이 할랄 인증을 획득했고, 지난달에는 인도네시아 매장도 인증을 완료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조호르에는 할랄 인증 생산센터를 구축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5일까지 이어지며, 한국식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