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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재활용 종이 원료 비중 98.5%…수출도 확대

2026-06-16 11: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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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깨끗한나라가 종이자원을 활용한 원료 체계를 기반으로 패키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이의 날을 맞아 관련 자원 활용 현황과 시장 흐름을 함께 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백판지 제품 원재료의 98.5% 이상을 국내에서 회수·재활용한 종이자원으로 충당하고 있다. 연간 30만 톤 이상의 종이자원을 순환 활용하는 구조다.

원료 수급 환경과 관련해서는 제조업 전반에서 비용 부담과 물량 확보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서는 원부자재 수급 기업의 94.6%가 원가 부담 증가를, 80.7%가 물량 부족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깨끗한나라는 물류 기업과 협력해 종이자원 회수 및 재활용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원료 순환 구조를 확대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해외 시장에서도 수출 증가가 확인됐다. 베트남 수출 물량은 2021년 대비 2025년 약 21% 증가했으며, 태국에서는 2026년 월평균 매출 기준 전년 대비 10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백판지 원재료의 98.5% 이상을 국내 재활용 종이자원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연간 30만 톤 규모로 순환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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