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스타일이 최근 한 달간(5월 10일~6월 9일) 지그재그 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방수 기능과 자외선 차단 기능 등을 함께 갖춘 상품군의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품목은 여름 긴소매 상품으로 거래액이 7,807% 증가했다. 이어 젤리백 검색량은 3,798%, 젤리슈즈 거래액은 3,397%, 살안타 카디건 거래액은 2,288% 늘었다.
신발 카테고리에서는 메시 메리제인(493%), 메시 샌들(238%), 플립플롭(48%)의 거래액이 증가했다. 가방과 우산 부문에서는 젤리백 거래액이 1,057%, 미니 우양산 거래액이 1,004% 상승했다.
방수 기능을 갖춘 상품 수요도 확대됐다. 방수 관련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31% 증가했으며, 방수 바람막이 거래액은 17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분석은 장마철 상품이나 폭염 대비 상품을 별도로 찾기보다 두 가지 환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에 소비가 집중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회사 측은 “최근 한 달간 데이터에서 젤리슈즈, 젤리백, 미니 우양산 등 복수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군의 거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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