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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제주 워터월드서 ‘원피스’ 체험형 전시 운영

2026-06-15 18: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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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닷밀이 원피스 IP를 활용한 몰입형 전시를 제주에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7월 4일부터 제주 워터월드에서 진행되며, 실감미디어 기술과 전시 기획 역량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글로벌 전시 콘텐츠 기업과 협업 이후 공개되는 첫 사례다.

관람객은 약 20cm 깊이의 수면 위를 이동하며 전시를 체험하는 구조로, 공간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상호작용 요소가 적용됐다. 빛과 음향, 물을 결합해 작품 주요 장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는 ‘에그헤드 아일랜드’와 ‘엘바프’ 등 특정 스토리 구간을 반영한 공간이 포함됐으며, 캐릭터 조형물과 촬영 공간 등 체험 요소가 함께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약 6개월간 운영되는 일정으로 계획됐다.

회사 측은 “수면 위를 이동하는 방식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구조로, 약 20cm 깊이 공간에서 체험이 이루어지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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