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시는 7월 4일부터 제주 워터월드에서 진행되며, 실감미디어 기술과 전시 기획 역량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글로벌 전시 콘텐츠 기업과 협업 이후 공개되는 첫 사례다.
관람객은 약 20cm 깊이의 수면 위를 이동하며 전시를 체험하는 구조로, 공간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상호작용 요소가 적용됐다. 빛과 음향, 물을 결합해 작품 주요 장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는 ‘에그헤드 아일랜드’와 ‘엘바프’ 등 특정 스토리 구간을 반영한 공간이 포함됐으며, 캐릭터 조형물과 촬영 공간 등 체험 요소가 함께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약 6개월간 운영되는 일정으로 계획됐다.
회사 측은 “수면 위를 이동하는 방식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구조로, 약 20cm 깊이 공간에서 체험이 이루어지는 전시”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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