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는 뮤즈세움 갤러리와 함께 진행되며 호텔 로비와 공용 공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투숙객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박철호 작가는 울산의 자연환경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물결과 바람, 흐름의 움직임 등 자연 현상이 만들어내는 흔적과 결을 시각적으로 작품에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에는 대표 연작인 ‘리플(Ripple)’과 ‘오버랩(Overlap)’을 포함해 총 8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특히 최근 선보인 ‘오버랩’ 시리즈는 안료를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화면의 입체감과 질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023년부터 국내외 작가들과 협업 전시를 이어오며 호텔 공간을 문화예술 콘텐츠와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숙박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문화 공간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호텔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전시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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