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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서울경찰청과 어린이 교통안전 협력 추진

2026-06-15 1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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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가 서울경찰청과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지난 12일 서울경찰청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롯데리아는 협약에 따라 서울 지역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 3만10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용품인 ‘옐로카드’를 배포할 예정이다. 옐로카드는 빛 반사 기능을 갖춘 보행 안전용품으로 어린이의 시인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양측은 서울경찰청의 교통안전 사업과 연계해 교통안전 인식 확산 활동도 진행한다. 롯데리아 매장 무인주문기와 자체 애플리케이션, 서울경찰청 전광판 및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관련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 시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등하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서울시 초등학교 저학년 3만1000명을 대상으로 옐로카드를 배포할 예정”이라며 “서울경찰청과 함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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