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젝트는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로, 매트리스 제품 ‘뷰티레스트’ 컬렉션의 ‘에디슨’ 슈퍼싱글 모델이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 가격의 5%가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다.
해당 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677만 원이며, 1개 판매 시 약 33만 8,500원이 기부금으로 반영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를 중심으로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 질환 환아 치료와 시설 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이 프로젝트는 병원, 기업,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진행된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에서는 약 2년간 3천 개 이상의 판매와 함께 6억 원 이상의 기금이 조성된 바 있다.
시몬스는 2020년부터 삼성서울병원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1억 원 규모의 기부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약 230여 명의 환아 치료가 지원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제품 가격 677만 원을 기준으로 5%가 기부금으로 산정되는 구조로, 판매 조건과 무관하게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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