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자이언트 버킷은 1.4리터 용량의 음료 제품으로, 기존 스몰 사이즈 커피 대비 약 4배 규모다. 제품은 아메리카노와 복숭아 맛 아이스티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은 지난 4월 특화 매장인 ‘던킨 원더스’에서 한정 판매 방식으로 먼저 선보였다. 이후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 판매로 확대됐다.
회사에 따르면 자이언트 버킷은 출시 초기 일반 신제품 대비 7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조회 수는 1300만 회를 넘어섰다.
던킨은 특화 매장에서 신제품을 먼저 선보인 뒤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판매 범위를 확대하는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앞서 일부 디저트 제품도 같은 과정을 거쳐 전국 판매로 확대된 바 있다.
자이언트 버킷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아이스 블렌드, 디카페인 블렌드 가운데 원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이언트 버킷 피치는 복숭아 맛 아이스티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자이언트 버킷은 특화 매장에서 판매한 이후 전국 매장으로 판매 범위를 확대했다”며 “1.4리터 용량의 대용량 음료 제품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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