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시행 예정인 신규 라이더 안전교육 제도에 대비해 현장 경험을 갖춘 라이더를 교육 인력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는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추천을 통해 선발된 라이더 10명이다.
교육은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과정에는 안전이론 교육, 강의 기법 학습, 강의 시연, 실습 교수법, 라이딩 기술 교육, 평가 과정 등이 포함됐다.
수료자는 7월부터 배민라이더스쿨 보조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보조강사는 출석 관리와 실습 지원, 평가 보조 등 교육 운영 업무를 담당하며 일정 기준 충족 시 주강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우아한청년들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와 함께 플랫폼 노동자 대상 안전교육 사업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사고 예방 중심의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회사 측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추천을 통해 선발된 라이더 10명을 대상으로 강사 양성 과정을 진행했다”며 “수료자는 7월부터 교육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배민라이더스쿨은 지난해까지 누적 수료생 2만3000여 명을 배출했으며, 연간 1만명 규모 교육이 가능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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