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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소비기한 임박 식품 ‘마감할인’ 도입…픽업 서비스 연계

2026-06-15 16: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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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배달의민족이 음식물 폐기 감소를 위한 할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파리바게뜨, 뚜레쥬르와 협력해 소비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할인 판매하는 ‘마감할인’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앱 내 픽업(포장주문) 기능에 적용되며, 오후 8시 이후부터 매장 마감 시간까지 정상가 대비 2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배달플랫폼, 식품업계 간 협약의 후속 조치로, 판매되지 않은 식품 재고를 플랫폼에서 공유하고 할인 판매를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는 서울, 인천, 광주, 세종 지역에서 시범 운영되며, 베이커리 브랜드 중심으로 적용된다. 향후 서비스 지역과 참여 업종 확대도 검토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소비자와 업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동시에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서비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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