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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태안 대파 100톤 매입…국산 농산물 소비 확대

2026-06-15 09: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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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매입을 진행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충남 태안군과 함께 ‘맛-닿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파 100톤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산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회사는 매입한 대파를 전국 약 600개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대파를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약 10만 식 규모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외식 사업장에서도 태안산 대파 사용 비중을 확대해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물량을 포함해 프로젝트를 통해 매입한 농산물은 총 982톤 규모다.

현대그린푸드는 2022년부터 청년 농업인 생산 농산물의 유통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태안 대파 100톤을 매입했으며 단체급식과 외식 사업장에서 활용되는 구조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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