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CM는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이구위크’에서 누적 거래액 122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행사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행사 기간 하루 평균 거래액은 122억 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판매량은 총 200만 개로, 시간 단위로 환산하면 분당 약 126개 수준이다. 같은 기간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카테고리별로는 여성 패션 부문 거래액이 전년 대비 26% 이상 증가했다. 특정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의 프로그램과 할인 적용 상품이 판매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브랜드는 행사 기간 수억 원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홈·리빙과 디지털 기기 카테고리에서도 판매가 이어졌다. 일부 한정 상품은 수 분 내 판매가 완료됐다. 라이브커머스는 총 14회 진행됐으며, 관련 거래액은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회사 측은 “행사 기간 누적 거래액은 1225억 원이며 총 판매량은 200만 개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9CM는 패션과 생활 분야 상품을 함께 구성한 행사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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