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백화점은 6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아트홀에서 ‘어반 심포니’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설치와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향기와 소리 등 감각 요소를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다. 구기정, 구지윤 작가가 참여해 각각 미디어 작품과 회화 작업을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향기 연출이 적용됐으며, 관람 이후 일부 작품 이미지가 포함된 시향지가 제공된다. 일정 기간 동안 저녁 시간대 해설 프로그램과 전시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련 일정은 6월 25일과 7월 9일, 6월 26일과 7월 10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본점 에비뉴엘에서는 6월 23일부터 8월 24일까지 ‘마인드스케이프 가드너’ 전시가 열린다. 해당 전시는 매장 내부 동선에 맞춰 작품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정유미와 정인혜 작가가 참여한다.
회사 측은 “전시는 6월부터 8월까지 각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전시 공간과 쇼핑 동선을 연계한 구성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공간 활용 방식을 확대해 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