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텔은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 프로젝트에 참여해 6월 5일부터 관련 콘텐츠를 운영했으며, 공연이 열린 11일부터 13일까지 객실 점유율은 약 95%, 외국인 투숙객 비중은 약 7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호텔에는 브랜딩 객실과 포토존, 식음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일부 공간에는 구조물과 조형물이 설치됐고,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객실에는 관련 기획 상품이 비치됐다.
K-팝 공연과 관광 수요 간 연관성도 확인된다. 2022년 부산에서 열린 동일 그룹 공연의 경제 효과는 50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된 바 있으며, 관광·숙박 등 연관 산업을 포함한 파급효과는 약 1조 원 규모로 제시됐다. 올해 3월 공연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체류 기간이 평균 8.7일, 1인당 지출액은 평균 353만 원으로 조사됐다.
회사 측은 “공연 기간인 11일부터 13일까지 객실 점유율은 약 95%, 외국인 비중은 약 70%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공연과 연계한 숙박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 수요 대응을 이어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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