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지원금은 장애인 차별 상담 전문기관인 '장애인 차별 상담전화 평지'가 운영하는 전국 상담가 역량 강화 워크숍 비용으로 사용된다. 후원 규모는 500만원이다.
평지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차별 사례에 대한 법률·정서 상담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전국 42개 상담소에서 약 80명의 상담가와 활동지원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돼 있다.
한솥도시락은 2021년부터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2100만원 규모다.
올해 워크숍은 7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상담 역량 강화와 상담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솥도시락은 그동안 장애인 관련 지원 활동도 지속해 왔다. 2017년부터 장애인의 날 행사에 도시락을 후원해 누적 지원 물량이 6350개를 기록했으며,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과 장애인 예술가 전시 지원 등 문화예술 분야 활동도 이어왔다.
회사 측은 “전국 42개 상담소에서 활동하는 상담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이번 지원금이 활용된다”며 “상담가와 활동지원사 약 80명이 참여하는 교육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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