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양식품은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포함되며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브랜드 가치는 4526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순위는 46위로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FMCG 산업군 내에서는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대표 제품인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등에서 판매가 확대됐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80%를 넘는 수준으로 집계됐다.
공급망 측면에서는 국내 공장 증설과 해외 생산 거점 구축이 병행됐다. 제품 공급 안정성과 생산 대응력이 함께 강화된 구조다.
회사 측은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8.6% 증가해 4526억 원으로 평가됐으며,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선 상태”라며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브랜드 영향력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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