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순당은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과 협력해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에서 전통주 페어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8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생백세주와 막걸리 3종 등 총 4종이 포함됐다. 1000억 유산균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박봉담 쌀쌀막걸리 등이 구성되며, 일부 제품은 2026년 주류 평가에서 수상 이력을 보유했다.
이용객은 뷔페 메뉴와 함께 전통주를 선택해 음용할 수 있다. 주류별 특성에 맞는 잔을 함께 제공해 음용 방식에 따른 차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한식뿐 아니라 양식, 일식 등 다양한 메뉴와 전통주 조합을 제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호텔 특성을 고려해 전통주 노출 범위를 넓히는 구조다.
회사 측은 “총 4종 전통주를 뷔페 메뉴와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약 3개월간 진행된다”며 “호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통주 소비 접점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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