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원 철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러쉬코리아는 기존 ‘프레쉬 워시룸’ 프로젝트 규모를 확대해 선보인다. 지난해 국내 록 페스티벌에서 운영했던 세정 중심 공간을 기반으로 올해는 샤워 시설까지 추가했다.
새롭게 마련된 공간에서는 샤워 젤과 헤어 제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으며, 야외 행사 환경에서 참가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위생 시설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젝트는 세정 공간과 휴식 공간, 이동형 체험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다. 샤워 후 머무를 수 있는 휴식 구역과 향기 체험 장치가 마련되며, 특정 음원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협업 공연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한정 상품 판매와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련 수익은 자연과 지역 공동체를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에 활용된다.
회사 측은 “올해 운영 공간에는 샤워 시설이 추가됐으며 세정과 휴식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됐다”며 “야외 축제 현장에서 위생 관리와 체류 공간에 대한 수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점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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