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퍼퓸갤러리는 BMW의 두 번째 향수 라인인 ‘M 프래그런스 컬렉션’을 국내에 선보였다. 모터스포츠 브랜드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한 제품군으로, 오 드 뚜왈렛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조향사 프랭크 벌크와 알렉산드라 모네가 참여해 제작됐다. 제품별로 브랜드 주요 시점을 반영한 향 구성이 적용됐다. ‘M 1972’는 시트러스와 진저, 우디 계열 향 조합으로 초기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했고, ‘M 1985’는 무화과와 우디 노트를 결합했다. ‘M 2025’는 핑크 페퍼와 아로마틱 계열 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용기 디자인에는 BMW M 로고와 삼색 스트라이프 요소가 반영됐다. 알루미늄과 유리를 결합한 구조로 제작됐다.
해당 제품은 퍼퓸갤러리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
회사 측은 “오 드 뚜왈렛 3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1972년, 1985년, 2025년 등 브랜드 주요 시점을 반영한 향 조합으로 설계됐다”며 “금속과 유리를 결합한 용기 구조를 통해 제품 디자인 요소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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