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번가는 전날 협회와 여성기업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기업의 온라인 유통 채널 접근성을 높이고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입점 지원과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전반적인 유통 과정을 연계한다. 11번가는 자사 쇼핑 코너를 활용해 상품 노출을 강화하고,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는 구조다.
오는 7월에는 여성기업 주간과 연계한 온라인 전용 기획관이 운영된다. 해당 공간에는 약 100개 여성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선보이며, 연말까지 운영이 이어진다.
회사 측은 “약 100개 여성기업이 참여하는 전용 기획관을 통해 입점부터 노출, 판매까지 연계 지원이 이뤄지는 구조”라며 “이커머스 채널에서 여성기업 제품 비중을 확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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