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비수도권 중심 숙박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행사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관광 수요 확대를 겨냥한 구성이다.
플랫폼에는 야놀자, 여기어때 등 11개 여행사 상품 약 1만6000건이 포함됐다. 이용자는 정부 지원 할인과 플랫폼 자체 할인, 카드사 조건을 결합해 최대 8만원 수준의 가격 인하 효과를 적용받을 수 있는 구조다.
정부 지원 쿠폰은 1인당 1회 제공되며, 비수도권 지역 숙박 상품에 한해 사용된다. 추가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적용되는 중복 할인과 카드 결제 할인이 함께 구성됐다.
상품 구성은 여행 목적별로 나뉜다. 워터파크 연계 숙소, 가족 단위 이용 시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등 유형별로 분류된 상품이 포함됐다. 일부 리조트와 복합 숙박시설도 목록에 포함됐다.
회사 측은 “11개 여행사와 연계해 약 1만6000개 상품을 구성하고, 할인 조건을 중첩 적용하는 방식으로 가격 변동 폭을 최대 8만원 수준까지 설정했다”며 “비수도권 숙박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중심 예약 비중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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