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약 300평 규모 농지에서 콩, 깨, 고추 파종 작업으로 진행됐다. 앞서 5월에도 동일 지역에서 약 600평 규모 농지에 심어진 1만7000여 개 고추 모종을 대상으로 지지대 고정 작업이 이뤄졌다.
해당 지역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노동력 부족이 발생하는 곳으로, 기업 임직원이 참여하는 형태로 작업이 진행됐다. 청양공장은 매년 영농철에 맞춰 유사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애경산업 청양공장은 생활용품과 화장품을 생산하는 거점으로, ‘트리오’, ‘2080’, ‘케라시스’, ‘에이지투웨니스’ 등 제품 생산을 담당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활동은 약 300평 규모 농지에서 진행됐으며, 앞선 5월에는 약 600평 규모와 1만7000여 개 모종 작업이 포함됐다”며 “영농철마다 지역 농가 지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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