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구소는 체온 조절과 습도 관리, 수면 환경 유지 등 3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체온을 낮추기 위해 열전도율이 높은 냉감 침구 사용이 권장됐다. 접촉 냉감 지수(Q-max)가 높을수록 체열 이동 속도가 빠른 것으로 설명됐다.
습도 관리도 주요 요소로 제시됐다. 수면 중 체온 조절은 땀 증발 과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침실 습도를 40~60% 범위로 유지하는 것이 적정 수준으로 제시됐다.
수면 환경 측면에서는 빛과 소음을 줄이고 일정한 수면 리듬을 유지하는 방식이 강조됐다. 취침 전 조도를 낮추고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는 것이 포함됐다. 실내 온도는 약 24도 수준이 적정 조건으로 제시됐다.
회사 측은 “열대야가 길어질 경우 수면의 질이 저하될 수 있으며, 침실 온도는 약 24도, 습도는 40~60% 범위가 권장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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