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 방식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전환율을 통해 등급이 부여된다. 충주2공장은 폐기물의 전량을 재활용 또는 에너지 회수 방식으로 처리했으며, 이 중 약 1%는 소각 후 열에너지로 활용됐다.
해당 공장은 칠성사이다와 클라우드 제품을 생산하는 시설로, 지난해 골드 등급에서 올해 플래티넘으로 상향됐다.
운영 과정에서는 생산 부산물을 사료로 재활용하고, 폐기물 처리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폐유리병 자원 인정 제도를 통해 전환율 개선이 이뤄졌다.
회사 측은 “폐기물 전환율 100%를 달성해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으며, 일부는 에너지 회수 방식으로 처리됐다”며 “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향된 결과”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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