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해외에서 운영해온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국내에서는 이번이 첫 사례다. 성수점은 약 120평 규모로 구성되며, 신라면 브랜드 경험과 소비자 참여 콘텐츠를 결합한 ‘안테나숍’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은 1층 판매존과 2층 체험존으로 나뉜다. 1층에서는 신라면, 너구리 등 제품과 굿즈를 판매하며, 2층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라면을 조합해 만드는 DIY 체험과 다양한 레시피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면, 스프 등 17가지 선택지를 조합해 나만의 라면을 제작하는 프로그램과, 신라면 볶음밥·아부라소바 등 이색 메뉴를 제공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농심은 이번 매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수집해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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