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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성수동에 ‘신라면 분식’ 열어…40주년 기념 체험형 매장

2026-06-11 1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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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서울 성수동에 체험형 매장 ‘신라면 분식’을 오는 1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1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해외에서 운영해온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국내에서는 이번이 첫 사례다. 성수점은 약 120평 규모로 구성되며, 신라면 브랜드 경험과 소비자 참여 콘텐츠를 결합한 ‘안테나숍’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은 1층 판매존과 2층 체험존으로 나뉜다. 1층에서는 신라면, 너구리 등 제품과 굿즈를 판매하며, 2층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라면을 조합해 만드는 DIY 체험과 다양한 레시피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면, 스프 등 17가지 선택지를 조합해 나만의 라면을 제작하는 프로그램과, 신라면 볶음밥·아부라소바 등 이색 메뉴를 제공하는 공간이 마련됐다.

농심은 이번 매장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수집해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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