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면서 골프 소비 패턴이 야간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골프 부킹 플랫폼 엑스골프에 따르면 6월 오후 4시 이후 시작되는 야간(3부) 라운드 예약은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 특히 평일 야간 예약은 133% 늘어나며 직장인 중심 수요 확대가 두드러졌다.
이 같은 변화는 폭염을 피해 저녁 시간에 라운드를 즐기는 ‘애프터워크 골프’ 문화 확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기온과 자외선 부담이 낮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골프장들도 수요 변화에 맞춰 야간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고광도 LED 조명 도입으로 시야 문제가 개선됐으며, 모바일 예약과 무인 시스템 등 디지털 운영 환경도 확산되고 있다.
업계는 야간 라운드가 단기 트렌드를 넘어 새로운 골프 소비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골프 부킹 플랫폼 엑스골프에 따르면 6월 오후 4시 이후 시작되는 야간(3부) 라운드 예약은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 특히 평일 야간 예약은 133% 늘어나며 직장인 중심 수요 확대가 두드러졌다.
이 같은 변화는 폭염을 피해 저녁 시간에 라운드를 즐기는 ‘애프터워크 골프’ 문화 확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기온과 자외선 부담이 낮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골프장들도 수요 변화에 맞춰 야간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고광도 LED 조명 도입으로 시야 문제가 개선됐으며, 모바일 예약과 무인 시스템 등 디지털 운영 환경도 확산되고 있다.
업계는 야간 라운드가 단기 트렌드를 넘어 새로운 골프 소비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고 보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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