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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천장형 마이크 ‘TCC M 플러스’ 선보여

2026-06-11 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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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젠하이저가 중·대형 회의실과 강의실 환경에 적합한 천장형 마이크 ‘팀커넥트 실링 M 플러스(TCC M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발표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다이내믹 빔포밍’ 기술을 적용해 이동 중에도 음성을 선명하게 전달한다. 또한 ‘제외 구역’ 기능을 강화해 에어컨 소음 등 주변 잡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설치와 운영 편의성도 개선됐다. QSC의 AV 플랫폼 ‘큐시스(Q-SYS)’와 연동되는 ‘파트너링크’ 기능을 통해 별도 프로그램 없이 소프트웨어 내에서 마이크 설정과 제어가 가능하다.

클라우드 기반 관리 플랫폼 ‘디바이스허브’를 지원해 여러 공간에 설치된 장비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권한 설정 기능을 통해 IT·AV팀 간 협업도 용이하다.

젠하이저는 이번 제품을 통해 하이브리드 회의 환경에서 음성 품질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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