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엑스게이트는 VPN과 방화벽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네트워크 보안 기업이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VPN과 방화벽 사업은 각각 전체 매출의 40%, 30% 비중을 차지했다.
회사는 차세대 성장 분야로 양자보안을 제시했다.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난수생성기(QRNG)와 양자내성암호(PQC)를 결합한 보안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관련 국가 인증과 특허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방산 기업과 협력해 양자보안 시범 사업을 수행했으며, 향후 드론, 무인기, 작전 차량, 로봇, 무전기 등 국방 분야 통신 체계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기반 보안 사업도 추진한다. 회사는 AI 애플리케이션 식별 및 제어, 암호화 트래픽 위협 탐지, 자연어 기반 보안장비 제어 기능 등을 적용한 차세대 방화벽 제품군을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 금융, 스마트 인프라 등 분야를 대상으로 한 보안 시장 확대 전략도 함께 소개됐다.
회사 측은 “양자보안 기술과 AI 기반 보안 기능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방과 공공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보안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