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와일드 터키 증류소에서 선별한 배럴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유튜브 채널 ‘생명의 물’ 운영자인 미누 마스터가 와일드 터키 마스터 디스틸러 에디 러셀, 브루스 러셀과 함께 배럴을 시음한 뒤 4개 배럴을 선정했다.
출시 제품은 ‘더 선라이즈’, ‘더 눈’, ‘더 선셋’, ‘더 나이트’ 등 4종이다. 와일드 터키의 숙성 시설인 캠프 넬슨 A동, E동, F동에서 숙성된 배럴을 활용했으며, 숙성 위치와 환경 차이에 따른 원액의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제품별로 향과 질감에도 차이를 뒀다. ‘더 선라이즈’는 바닐라와 캐러멜 계열의 풍미를 담았고, ‘더 나이트’는 오크 풍미가 강조된 구성을 적용했다. ‘더 눈’은 건과일과 오크의 특성이 반영됐으며, ‘더 선셋’은 꿀과 캐러멜 계열의 향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판매 수량은 총 626병이다. 이 가운데 478병은 온라인으로 공급되며, 148병은 오프라인 행사 물량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은 서로 다른 숙성 환경에서 만들어진 4개 배럴의 특성을 구분해 선보이는 구성”이라며 “배럴별 향과 질감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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