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제품은 오븐과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스팀, 그릴, 발효 기능 등을 포함해 총 10가지 조리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은 복합 조리 가전이다. 고온 스팀을 활용해 재료 내부까지 열과 수분을 전달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제품은 스팀과 광파 그릴, 마그네트론, 열풍 등 4가지 열원을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음식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열원 조합을 활용할 수 있으며, 자동 조리 메뉴 60종이 탑재돼 별도 설정 없이 조리가 가능하다.
용량은 30L이며 내부 폭은 400㎜로 구성됐다. 회전판이 없는 평면 구조를 적용해 전자레인지 기능 사용 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내부 세척과 탈취, 잔수 제거 등 스팀 기반 관리 기능도 포함됐다.
풀무원의 가전 사업은 스팀 기능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는 2021년 출시 이후 연평균 28%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가전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이번 제품은 기존 소형 가전 중심 구성에서 범위를 넓힌 모델로 출시됐다.
회사 측은 “4가지 열원을 조합한 구조와 60개의 자동 조리 메뉴가 적용됐다”며 “30L 용량과 400㎜ 내부 폭 설계를 통해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는 음식량을 늘린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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