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평가는 전 세계 럭셔리 호텔 내 바를 대상으로 서비스와 공간 운영, 브랜드 정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해당 부문은 지난해 신설된 이후 호텔 바 경쟁력을 평가하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아트파라디소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호텔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7년 연속, 아트파라디소는 3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새라새는 한국 식재료와 유럽식 음료 구성을 접목한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그니처 칵테일과 소형 요리, 수제 스낵 등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로 구성됐으며, 아페롤·캄파리·샴페인을 활용한 칵테일과 감귤류 재료를 적용한 무알코올 음료 등이 대표 메뉴에 포함된다.
최근 호텔 내 바는 음료 제공 기능을 넘어 호텔의 운영 콘셉트와 브랜드 특성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다. 글로벌 평가에서도 호텔 기반 바가 주요 평가 대상에 포함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평가는 서비스와 공간 운영, 메뉴 구성 요소를 함께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식재료와 음료 조합을 활용한 운영 형태가 평가 항목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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