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은 영유아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급식 관리 체계 강화와 식습관 형성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9일 인천 동구 재능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인천 옹진군은 어린이 급식소 지원 사업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관리 대상은 어린이 급식소 16곳과 사회복지 급식소 3곳이며, 관련 운영은 재능대학교가 맡고 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급식 안전 관리와 식생활 교육, 식단 정보 교류 분야에서 협력한다.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시설 이용자를 위한 식단 구성 정보 공유도 추진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식자재를 활용한 메뉴 개발과 레시피 제공, 위생·영양 교육 지원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급식 대상자의 영양 관리와 식단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관리 대상인 어린이 급식소 16곳과 사회복지 급식소 3곳에 식단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이 적용되는 구조”라며 “급식 관리 범위 확대에 맞춰 영양·위생 관련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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