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백화점 채널 매출은 5월 기준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으며, 6월에도 6%를 넘는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기간 아울렛 채널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변화는 5월 선물 수요 증가와 함께 파자마, 이지웨어 등 제품군 판매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렛에서는 공급 물량 조정 등 유통 전략이 반영되며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비비안은 신규 브랜드를 중심으로 제품 구성을 확대하고 있다. ‘피앳유즈’, ‘샌디즈’, ‘프라스’ 등이 포함되며, 이 가운데 ‘프라스’는 지난달 매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회사 측은 “백화점은 5% 이상, 아울렛은 12% 증가한 구조로 채널별 흐름이 구분된다”며 “신규 브랜드 가운데 일부는 20% 수준의 성장률을 보인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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