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식은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가루쌀과 논콩 등 국산 작물을 활용한 연구 협력을 넓히기로 했다.
그동안 두 기관은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과 토종 콩을 활용한 된장 제품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공과 발효에 적합한 국산 작물의 활용성을 검증하는 연구가 이어진다.
또한 새로운 작물과 미생물 조합에 대한 적합성 검토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샘표는 발효 기반 연구개발을 지속해온 기업으로, 매출의 약 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3000종의 미생물 데이터와 90여 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국산 작물의 발효 적합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며 “가루쌀과 국산 콩을 중심으로 연구가 확장되는 구조”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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