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체계는 연근해 어업인이 어획한 참다랑어를 매입한 뒤 가공과 판매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동원산업은 어획 이후 냉장 상태를 유지하며 가공과 물류를 진행해 회용 제품으로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연안에서는 최근 수온 변화 등의 영향으로 참다랑어 어획량이 늘어났지만, 유통 경로 확보가 과제로 지적돼 왔다. 이에 따라 어획물 매입과 가공, 물류를 결합한 공급 구조가 마련됐다.
동원산업은 자체 냉장·가공 기술과 콜드체인 물류 체계를 활용해 어획 이후 유통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냉동 과정을 거치지 않은 참다랑어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3월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유통 기반 조성에 나선 바 있다.
회사 측은 “연근해에서 확보한 참다랑어를 매입한 뒤 냉장 상태에서 가공·유통하는 방식이 적용됐다”며 “어획물의 유통 경로와 판매 과정을 연결하는 공급 체계를 구축한 것이 주요 내용”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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