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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징둥닷컴에 전용관 개설…중국 역직구 사업 확대

2026-06-10 1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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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11번가가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징둥닷컴 내 ‘11번가 전문관’을 개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용관은 징둥닷컴의 크로스보더 플랫폼을 통해 운영되며, 국내 판매자가 중국 시장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구조로 마련됐다. 징둥닷컴은 연간 활성 소비자 수 7억 명 이상 규모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전용관에는 뷰티, 식품, 패션, 리빙, 유아용품 등 약 350개 브랜드 상품이 포함됐다. 입점 상품은 브랜드 본사 및 공식 유통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조건이 적용된다.

해당 전용관은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들과 함께 메인 화면에 노출되며, 모바일 앱을 통한 접근도 가능하다.

오픈과 함께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행사에서는 특정 금액 단위 기준 할인 구조가 적용된다. 또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조건이 제공되는 방식이 포함됐다.

회사 측은 “약 350개 브랜드 상품이 포함된 전용관 형태로 운영되며, 7억 명 규모 이용자 기반에 접근 가능한 구조”라며 “구매 금액 기준 할인과 무료 배송 조건이 함께 적용되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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