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품은 약 1년간 진행된 공정 개선을 통해 개발됐으며, 밥 식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던 압착을 줄이고 새로운 방식의 성형 공정을 적용했다.
토출 단계에서는 밥을 떨어뜨리는 방식이 도입됐고, 성형 과정의 압력을 낮춰 밥알 사이 공기층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밥 눌림 현상은 기존 대비 최대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 두께는 약 0.3~0.5cm 증가했다.
출시 제품은 ‘소프트치킨마요’와 ‘소프트새우마요’ 2종이다. 치킨마요 제품은 1300원, 새우마요 제품은 1400원으로 구성됐다. 새우마요는 6월 17일 순차 출시된다.
GS25는 삼각김밥을 시작으로 김밥, 도시락, 샌드위치 등 간편식 전반에 동일한 품질 개선 방향을 적용하는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압착을 줄인 제조 방식으로 밥 눌림이 최대 30% 감소한 구조”라며 “제품 두께 증가와 함께 식감 변화가 반영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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