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피부 지질 구조 연구와 이를 기반으로 한 리포좀 설계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측은 피부 구조와 유사한 형태의 전달체를 연구해 화장품 소재 활용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리포좀은 피부 지질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미세 입자로, 화장품 분야에서 유효 성분 전달을 지원하는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성분 전달 기능 외에도 피부 보호와 장벽 관리 영역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양측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유효 성분의 안정성과 피부 적용 특성을 높이는 기술을 검토하고, 효능 및 안전성 평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소재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 기술 확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회사 측은 “피부 지질 구조를 모사하는 리포좀 설계 기술 연구를 통해 성분 안정성과 피부 적용 특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관련 기술 확보를 통해 장벽 케어 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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