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는 디자이너 스티븐 스미스가 참여한 두 번째 모델로, 앞서 공개된 ‘리플’에 이어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을 반영한 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기존 리플에 적용된 웨이브 패턴을 확장해 적용했으며, 곡선과 흐름을 강조한 클로그 형태로 제작됐다. 크록스는 이를 통해 보다 입체적이고 유선형의 외관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착용감을 고려한 설계도 적용됐다. 제품에는 멜로우 폼 소재가 사용됐으며 쿠셔닝과 부드러운 착화감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통기성을 고려한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착용 환경에도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출시 색상은 블랙과 블루 계열이 조합된 ‘나이트폴’ 컬러로 구성되며, 이후 추가 색상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로이는 웨이브 패턴을 발전시킨 디자인과 멜로우 폼 적용을 통해 형태와 착용감 요소를 함께 반영한 모델”이라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새로운 디자인 흐름을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크록스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신규 실루엣 기반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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