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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급로 선정

2026-06-10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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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깨끗한나라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의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공시설에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해 누구나 필요 시 위생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으로, 오는 7월부터 전국 12개 기초지자체에서 시범 운영된다.

깨끗한나라는 ‘순수한면 제로 중형(2P)’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100% 자연순면 커버를 적용하고 SAP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공공 조달 기준에 맞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품질과 안전 기준을 준수해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공시설 내 위생용품 접근성을 높이고 보편적 월경권 보장 측면에서 추진되는 정책으로, 기업의 공공 영역 참여 확대 사례로 평가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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