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매장은 인천공항 내 루이 비통 매장 가운데 처음으로 복층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중앙의 나선형 계단을 중심으로 층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외관에는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플라워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빛의 방향과 시선에 따라 다른 형태로 보이는 구조를 반영해 시각적 요소를 강화했다.
매장 내부는 가방과 의류, 슈즈, 주얼리, 여행용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또한 제품 전시와 함께 브랜드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매장을 통해 공항 이용객이 브랜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복층 구조와 전시 공간을 결합해 공항 내 매장 경험의 범위를 넓혔다”며 “제품 전시뿐 아니라 공간 구성 자체를 하나의 경험 요소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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