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프로그램은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이 창작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호프 크리에이터는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의 관심사를 함께 탐색하고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청년 멘토 역할을 한다.
모집 대상은 장기 멘토링을 책임질 수 있고, 생성형 AI 기반 창작 활동 경험이 있으며, 팀 프로젝트 참여 경력이 있는 청년들이다. 신청 마감은 이달 29일이다.
선발된 멘토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서울·경기를 비롯해 강릉, 전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지역아동센터에서 주 1회 2시간씩, 총 20주간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의 관심사에 맞춰 게임, 영상, 웹툰, 굿즈 등 다양한 창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활동 중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활동 종료 후 수료증을 제공하고, 스마일게이트 임직원 전문가의 멘토링과 창작 공간도 제공된다. 수료 후에는 알럼나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 교류 및 팀 프로젝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프 크리에이터 6기 수료생 김지오는 "아이들의 순수한 창의력과 열정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얻었다"며 "의미 있는 도전을 원한다면 참여해 보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박재희 희망스튜디오 팀장은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리더십과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라며 "미래 세대와 AI 창작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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