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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식사이론, 전통 음식점 협업 국탕 간편식 3종 선보여

2026-06-10 1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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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웰푸드 식사이론이 오랜 기간 운영된 음식점의 대표 메뉴를 활용한 상온 국탕류 간편식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중소벤처기업부 인증 백년가게와 협업해 개발됐으며 ‘타향골 순살감자탕’, ‘오뎅식당 부대찌개’, ‘해운대원조할매국밥 소고기무국’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해당 음식점의 대표 메뉴 조리 방식과 맛의 특징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는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식사이론X백년가게’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지난 2월 백년가게 협업 제품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타향골 순살감자탕’은 1979년부터 운영된 대전 지역 음식점의 메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국내산 살코기와 감자, 청양고추, 들깨가루 등을 사용해 감자탕 특유의 풍미를 구현했다.

‘해운대원조할매국밥 소고기무국’은 1962년부터 이어져 온 부산 지역 음식점의 조리법을 반영했다. 양지육수와 국내산 무를 활용해 경상도식 국물 요리의 특징을 담았다.

‘오뎅식당 부대찌개’는 1960년부터 운영된 부대찌개 전문점의 조리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햄과 소시지, 두부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구성했다.

세 제품 모두 상온 보관이 가능한 형태로 출시됐으며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가열 후 바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은 백년가게로 선정된 음식점들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 형태로 구현한 사례”라며 “상온 보관이 가능한 국탕류 제품으로 구성해 조리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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