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젝트는 콘텐츠 제작 채널과 브랜드를 연결하고 판매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카페24는 브랜드 매칭과 판매 관리, 성과 분석 등을 담당했으며 콘텐츠 채널은 소비자 접점 역할을 맡았다.
첫 협업 사례로 진행된 ‘워크맨·웅진식품 초록매실 스파클링’ 프로젝트는 콘텐츠 공개 이후 준비된 1만 세트가 모두 판매됐다. 카페24는 콘텐츠 소비가 실제 구매로 이어진 사례라고 설명했다.
워크맨은 직업 체험을 소재로 한 웹 예능 콘텐츠로 운영되고 있으며 약 42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에서는 콘텐츠 노출과 상품 판매를 연계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카페24는 자사 매치메이킹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고 있다. 판매 데이터와 콘텐츠 특성 등을 분석해 협업 대상을 선정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2024년 4월 시작 이후 누적 매칭 약 1100건, 누적 거래액 190억 원을 기록했다. 두 차례 이상 협업한 비율은 65%였으며, 10회 이상 반복 협업한 사례도 28%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누적 매칭 1100건과 거래액 190억 원은 콘텐츠와 커머스를 연계한 협업 구조가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라며 “브랜드와 콘텐츠 채널 간 거래 데이터가 반복 협업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카페24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채널과 브랜드 간 협업 사례를 확대하며 관련 사업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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